처음처럼, 예물/예복/한복 보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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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우리옷미
한복은 입고 난 후 반드시 다림질 손질 후 한복 상자에 고이 접어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한복의 경우에는 재질이 민감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림질을 하더라도 스팀 및 스프레이 형태의 다림질은 금물이며, 얇은 하얀색 천을 대고 실크 온도의 열로 다림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with 우리옷미 잦은 드라이크리닝은 옷감이 손상될 우려가 있고, 실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에서 드라이크리닝을 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또한 천연 염색한 한복의 경우 습기가 가득한 곳에서는 다른 옷감과 옷에 염색이 묻어나올 수 있으니! 반드시 분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되도록 한복을 입지 않는 것을 권해요~
with 리마조테일러 재킷의 경우 두툼한 옷걸이를 사용하여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얇은 옷걸이의 경우에는 어깨 부분이 쉽게 망가져 수명이 단축되기 때문이에요. 또한 바지를 걸 때에도 밑단이 위로 오도록 걸어두면 무게로 인해 자연스럽게 주름이 펴지게 됩니다~
with 리마조테일러 너무 잦은 드라이크리닝은 예복의 수명을 급격하게 줄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1년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며, 드라이크리닝 후 비닐에 포장되어 온 예복은 잠시 건조한 곳에 말린 후 옷장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with 민준주얼리 빛나는 광택을 꾸준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6개월에 한 번씩은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시고 흐르는 물에 세척 후 그늘에서 자연풍으로 말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with 민준주얼리 위는 일반적인 예물의 보관 방법이지만 다이아몬드는 조금 더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은데요. 염소계 표백제가 다이아몬드에 닿게 되면 표면이 변색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또한 비누와 음식 기름, 화장품 등 기름성분에도 쉽게 오염이 될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6개월에서 1년마다 예물을 구입한 샵에서 초음파 세척을 받는 것이 가장 깔끔한 보관 방법 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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