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움하우스수원 평점

식장 매우 자그마하고 직원이 개불친절함
작아도 계약할까 고민해보려던 마음조차 직원분이 완벽하게 다 없애줌

친절하게 상담 잘 받고 왔습니다~

당일계약 하고왔어요 ㅎㅎ
수원파티움하우스 교통도 너어무좋고
홀도 밝고 꽃장식이 너무예쁘더라구요ㅠ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구
계약안할수가없었습니다!!!
수원 웨딩홀로 강추합니다 ㅎㅎ

24/11/16 오후에 방문했습니담
1층 예약실에서 가능한 일자/시간대 + 간단한 견적을 듣고 꼭대기층 부터 내려오며 투어를 진행해주주셨습니다~

2층과 3층에 하나씩 총 2개의 홀이 있습니다. 저는 2층 그레이스켈리 홀을 보았고 어두운 + 그리너리한 홀입니다. 특이하게 행진 시에 1회 버블샤워 + 행진 후 끝에서 1회 플라워샤워를 해줍니다~ ㅋㅋ 홀 투어시 버블샤워는 시연도 해주셨는데 예쁘더라구요

홀은 생각보다 작은편이고 착석자리도 120석으로 소규모에 적합한듯합니다. 어찌되었든 홀은 누가봐도 예쁜 홀이긴 합니다만.... 결론적으로 뷔페 가짓수가 적고 규모도 작다는게 걸려서 예약은 하지 않았지만 가성비 + 소규모하우스웨딩으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당일계약 혜택이좋아서 계약하고왔어요! 내부가 넓은편은아니었고 내부에 꽃향기가 매우 많이나고 예쁜곳이었어요

후배 결혼식 하객겸 웨딩홀 상담받으러 갔어요
2가지 홀이 있었고 두개 홀 섞었음 너무 좋았을거같은 ㅜ ㅜㅋㅋ 아기자기한 스타일을 좋아하시고
스몰웨딩을 계획이시다면 굿인거같아요!! 그리고 진짜 식대 대비 밥이 맛있었어요 !! 그런데 저희는 하객이 200 이상이라 조금 답답한느낌도 받고 주차장이 여러군데인데랑 저희는 스몰웨딩 계획이 아니라 예약하지 않았습니다!

총평: 식장 분위기, 접근성, 주차 면에서 정말 좋습니다.

1. 식장 분위기
- 예식 전문 홀이다보니 이전에 다른 곳들보다 분위기 좋고 풍성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의 2층 그레이스켈리홀 만족스러웠습니다.

2. 접근성, 주차
- 지하철 역과 가까워서 접근성 나쁘지 않습니다. 주차도 주변 건물이나 시설들을 활용해 충분했습니다.

3. 뷔페식사
- 홀 별로 식사공간이 나뉘어져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듯 하고 가격 대비 합리적으로 좋았습니다.

장소 이전 전에 파티움하우스를 생각하고 방문 했는데 그때와는 좀 많이 달라 진 듯 합니다
하지만 하우스 웨딩 가든 웨딩 컨셉은 좋은 것 같고 단독 건물인 점이 장점입니다

우선 하객은 무조건 외부 주차장을 이용해야하는 점이 가장 마음에 걸렸어요ㅠㅠ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정신없달까..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ㅠ

상담해주신분이 베테랑이라는 것이 느껴지게ㅜ매우 스무스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으나 답답한 홀느낌이 강하고 복잡한 느낌이 강해 계약하지 않았다

파티움하우스는 지인분이 결혼하셔서 익히 들어봤던 곳이에요! 하우스가든 컨셉의 결혼식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너무 예쁘고 꽃향기 가득한 예쁜 결혼식장이었습니다. 수원시청역 도보 30초 거리(ㅋㅋㅋ초역세권!)라 하객분들 모시기에도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금액대도 가장 합리적이어서 저는 파티움하우스 수원으로 계약했어요! 궁금하신부분 있으시면 제 블로그 링크 걸어놓을게요. 오셔서 댓글로 문의해주시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디! https://m.blog.naver.com/dmsp133/223469841492

여기 두 가지 종류의 홀이 있어서 취향 따라 선택하기 좋아요

홀에 장식이 많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로비의 대형 스크린이 좋아 보였습니다.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셨어요.

꼼꼼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푸쉬 없이 편하게 상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상담해주시는분도 친절하셨어요

지인 결혼식으로 몇 번 와봤던 홀이라서 상담 예약해놓고 얼마나 두근거렸는지몰라요 ㅋㅋ
심지어 사주 길일로 받은날이 좀 촉박해서 쫄렸는데 다행히 원하는 시간대에 에약가능했어요!!!

다들 알고계신대로 홀도 너무 예뻤고, 견적도 넘 합리적이었고, 무엇보다 교통이 끝장이었습니다.
주차도 해당 건물에 불가하면 옆에 경인일보 건물까지도 사용 가능했어요!

주차 문제 빼고는 전제적으로 괜찮습니다

수원에 모든 예식장은 다 방문한것 같아요.
식장/뷔페/주차/가격 등 비교해보고 파티움으로 계약했습니다.
90분 예식이라 넉넉해서 좋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신부대기실 외에도 다양하게 꾸며진 룸이 2개나 있어서
사진촬영하기도 좋을것 같아요.
이동 동선도 편하고 체계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웨딩 덕분에 예식장 방문이 편했습니다.

라운딩 시켜주시는 분이 친절히 잘 설명해주셨어요.
스몰웨딩 느낌이여서 예쁘구요 다만 엘베, 계단, 화장실 통로가 한곳에 모여있고 좁아서 사람들끼리 부딪히기도 해요.
알록달록 예쁘고 개성있게 장식해놓은 부분 있는데 저는 조금 정신없게 느껴졌어요~ 최종적으로는 계약 안했어요^^

금액: 수원쪽에서도 아주 저렴한 편이에요.
주차: 가장 큰 단점이라고 느낄 정도로 불편해요. 건물에는 거의 주차가 안된다고 보면 되고, 대부분 타건물에 주차해야하는데, 저는 상담 받으러 갔는데도 근처 홈플러스에 주차했고 유료였어요..
홀: 하객수가 적은 분들은 소규모 하우스 웨딩 느낌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취향 탈 것 같아요.
연회장: 약간 협소한 느낌이 좀 들었어요.

홀이 미국 결혼식(?)느낌처럼 생화로 꾸며져있어 작은 가든에 온 느낌입니다. 향기가 좋았습니다. 상담 시 전체적으로 고객이 걱정하는 부분에 맞춰주려하신점 그리고 최대한 대안을 주시려는점 감사했습니다. 뷔폐도 맛있어보였습니다.

꽃이 참 이쁜 곳이었요. 플라워샤워 비눗방울 등 연출이 좋았습니다. 천고가 낮은것과 의자가 아쉬워서 계약까진 못갔지만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았습니다

방문 상담객은 혼주 주차장에 주차하게 안내해 주더라구요.
근데 혼주 주차장에 들어서는데 안좋은 냄새가...
주차장 주변에서만 나는 것 같긴 했습니다.
혼주 주차만 하는데도 공간이 빡빡해 보였고 예랑이 주차가 불편하다 하더라구요.
어차피 하객은 주변 3곳에 나누어 주차해서 상관없지만 건물 내 주차가 아니라 좀 아쉬웠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상담 다녀왔는데 피크 타임인 12시-13시가 아니였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로비 좁은게 답답하게 느껴졌고 걸을때 마더 사람에 치이는 느낌?이고 북적 북적했어요
일단 여기서 저랑 예랑은 상담 받기 전 부터 여기는 아니다 라고 마음이 떳었네요..
층고가 낮다는 말이 많던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였어요.
꽃이 많아 하우스웨딩의 초록 초록한 느낌이 좋았고 홀은 정말 이뻣어요

고르지는 않았지만 화사한 느낌의 웨딩홀이엇어요 수용인원이 많지 않아서 선택하진 않앗고, 건물이 생각보다 넓진 않앗어요

상담시 하나 하나 캐치해주시면서 상담해주셔서 좋았어요
상담실도 따로 단독으로 있어 조용히 상담하기도 좋았습니다! 층별로 단독이긴하지만 엘레베이터가 두대이다보니 하객입장에서는 조금은 이동하기 불편할거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버진로드도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다른 식장과 차별점이있는거같아요!

꽃이 많아 진짜 활ㅕ하고 예쁜 느낌을 줍니다
단 이 부분이 호불호 포인트가 될 수도!

11월로 계약하구 왔어요! 상담하시는 과장님도 친절 하셨고 층별로 꼼꼼히 설명해 주셨어요
무엇보다 홀이 밝고 예뻐요 ????

올해 9월 리모델링 완성 예정이라 실제로 볼 수 없었던게 제일 아쉬웠던 점 같습니다. 주차도 조금 아쉬울 것 같구요. 상담은 친절했고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실제 상담을 받아보니 어떤것에 더 중점을 두어야하는 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파티움하우스에서 좋았던 점은 식장 위치! 조감도로만 봤지만 식장이나 신부대기실도 이뻤습니다. 임시컨테이너에서 상담받았지만 겉모습보다 내실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친절했구요, 대중교통은 좋고,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무난했어요.

위치나 인테리어는 좋은데 신부대기실이 좀 작고 천장이 낮습니다.

깨끗하고 연회장은 넓어서 좋은것같아요 친절하셔서 좋아요~~

대중교통 이용자는 좋고 주차혼잡함. 여러 예식이 진행되서 번잡함

너뮤 예뻐용. 예약하고가용~

좋아서 이거보고 그냥예약햇어요 다른데 둘러안보고